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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쓰.신.잡 (알쓰의신박한잡지식)

[정보]홈플러스 주류 시세 현황 _ 대형마트 시세조사 _24.10.11

by 래써판다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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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다 

며칠을 벼르고 벼르다 이제 쓰니까 

일단 완료는 해야겠다 

근데 지금 빨리 자고 싶다 ...

동래 홈플 여기는 좀 뭔가 있어보인다 

와인 앤 리쿼라고 코너 이름도 써놨다 오올 빠르게 볼거만 보자 

단즈카 스카이 보드카는 홈플말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잘 보자

볼스 비주류 리큐르 들과 라프로잌 틸링까지 보인다 

 

완전 리큐르들인데 그래도 구색이 다 좋다 

말리부 깔루아 예거 캄파리 엑스레이티드 생제르망

베일리스나 미도리 까지 구비완료다  아그와도 있다 

진 종류를 빠르게 보면 된다 

비피터 봄베이 스이진 헨드릭스 탠커레이 등 

보드카, 럼들이다 

홈플 전용 PB같은 암스테르담, 스미노프 ( 행사해도 많이 올랐다)

앱솔루트 끝에 스카이 까지

아래는 캡틴모건 바카디 디플로마티코 그 외 저가라인에 숨어있는 플랜테이션도 있다

이거 저가 위스키로 찍은거 같은데 

절레절레 라인이라 보면 된다 

존바 탈리스만 벨즈 어우 벌써 머리아프다 

사실 잠온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고 있는가 

아니 전설의 글렌스택이 있다 

어우 글렌스텍은 제발 모른척 넘어가자 제임슨 골든블루 비사스리갈 12, 18

윈저 12 17등

그나마 정상적인 조니워커, 발레타인 라인이다 

각종류별로 금액은 다르지만 이거 코멘트를 하나하나 달던 내가 대단하다

약간 저려미 라인들

켄터키젠틀맨 파이어볼 벤치마크등의 버번인가 와 잠온다 일단 자야겠다

영 블로그를 안쓰다보니 

잘안써진다 만사가 귀찮구나 허허허

버번류쪽이다 

근데 막 섞여 있어서 위스키도있고 

걍 양주라 해야하나 

아래쪽은 저가 라인들 많다 

켄터키젠틀맨이라니 파이어볼과 벤치마크등 들어본 것들이다 그래도 내돈내고 사진않겠지

(집에 있는 파이어볼을 숨기며)

메막이나 우포리 등의 버번류다 

불렛라이 올드 포레스터 버팔로트레이스 와일드터키 뭐 버번 삼대장 다있네

그리고 피트류 위스키인듯한 느낌의 탈리스커 (탈리스만 아님)라가불린 등

아래엔 알수없는 꼬냑들이 있다 

셀몬트, 꾸리에 아니 XO등급이 이가격에 나올수 있을리가 없자나....

레미마틴, 까뮈, 헤네시 여기도 뭐 라인업은 다 갖춰놓았네

깨알깉이 깔바도스 불라도 있다 

이제 그만 그만 

여기도 충분히 많다 

코퍼독, 몽키숄더 병이 비호감인 빅피트 오반

아니 뭐시기 아시아드보단 작아도 꽤나 큰 주류코너다

달모어가 떡하니 12년 15년 

카발란도 있다 크 

글렌모렌지 오켄토션 글렌리벳 글렌고인 글렌버기

아주그냥 글렌시리즈로다가 싱글몰트의 향연이다 

카발란 집에 바이알 들어왔는데 언제 한번 먹어볼까 깔깔

현실적인 발렌타인 12년산이다 

글렌그란트 아페롤 등등

위스키류가 참 많았다 구색을 잘 갖춘 동래점이다 

싱글톤 글렌알라키 벤리악 스페이번 토마틴 뭐 모르겠는것도 많다 

발베니 글렌그란트 탐라불린 주라 글렌피딕 까지 18년은 잘 없는데 잘 있구나 

포트와인까지 꼽사리로 

샌드맨 7천원에 먹다가 한국와서 3만원도 비싸다 먹을 수 없지 

킹치만 저가격도 감사해야 하는 수준인걸...

잘 안찍지만 간만에 찍어본 일본술과 중국술

아사간열이 요즘 마트에서 좀 보이더라 연태고량말고 선택지가 늘었구만 굿굿이다

 

간만에 마트 주류 포스팅

마트가면 아직도 습관적으로 찍긴 하는데 

확실히 저런 양주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이게 또 그림의 떡 처럼 보기만 하는것도 한계가 있으니까 

육아로 먹을일이 잘없다 껄껄껄 

있는 양주들도 먼지가 쌓이는 상황이라 

또 언젠가 이런 취미를 즐길 수 있을 때가 오기를 바랄뿐이다 

주제없이 그때 그때 주인장 마음가는 포스팅하는 

걍마블로그 아직 죽지 않았다 부활의 여지를 살포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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