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 길다 생각보다 많이 찍었다
간바레오또상
정도를 찍으려 했던것 같다
월계관 구보타 준마이 등이다 사케는 아직 미지의 영역이다
백세주 공부가주 연태고량주다
아사간열은 어디에 있던 건가
와인앤모어였나
화요 이쁘게 잘 나왔다
그냥 저 하이볼잔이 참이뻣는데
가격도 착하고
화요먹을일이 잘 없으니까 참도록 하자
옆에 느린마을 소주 화요보단 좀 더 저렴한거 같다
고오오급 술 1이다
로얄살루트 조니워커 블루라벨 글렌리벳 15년이다
잔세트 이쁘다 잔이 고급져...
고오급술 파트2다
발렌타인 17 발렌타인 글렌버기 글렌알라키 아주 글렌글렌 계곡의 술이다
천지람과 못보던 술들이 있다
잘 안보인다
발렌타인 시리즈다 무난하다
마스터 파이니스트 몽키숄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시바스리갈 와일드터키 순이다
라가불린과 싱글톤 더프타운 12년 싱글톤 15년 가격차가 그리 심하지 않다
조니워커 블랙과 블랙보틀
조니워커 레드라벨 조니워커 더블블랙 조니워커 골드리저브
위스키 안먹은지도 꽤나 오랜듯 싶다
그냥 요즘은 은근 술을 잘 안먹는 듯하다
병이쁜 1800 아네호 아벨라워 12년 카발란
이건 뭔지 모르겠다 에반윌리엄스 스모키스캇
카발란말고는 딱히 땡기지 않는다
옐로로즈 옐로우로즈라 또 신기한게 나왔군
제임슨 리미티드 에디션
글렌리벳 까뮈 VSOP 네이키드 그라우스
탈리스커 10년 이다
여기서 산거라곤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만 사왔다 낄낄
크라운 로얄 메이커스마크
메맠 가격이 떨어진거 같은건 기분 탓일까
얼마전에 다먹은 깔루아
작은거 하나만 사고 싶다
네병에 저 가격이라니 1병만팝시다 거 그려
호세쿠엘보
베일리스 마가리타 봄베이 사파이어 진 이다
말리부도 너무 많다
사실 작정안하니
있어도 안먹어진다
예거마이스터 진마레 시타델 오리지날 진
탠커레이 탱커레이 진 볼스 뭐시기 핑크자몽이랑 멜론이다
저렴하다 2병가격이면 근데 좀 애매한 느낌 멜론만 쓰고 싶다
엑스레이티드 좋다
가볍게 먹기에 따이다
앱솔루트 최근에 너무 신나서 따버렸다
아낄걸...
피치트리도 냉장고 어딘가 있으려나 어딧지
앱솔루트 앱솔루트 워터멜론 수박이다
스미노프 그린애플 / 앱솔루트 엑스트랙 앱솔루트 주스 스트로베리다 포장이쁘지만 안사야지
흔들린 내 동공같은
스미노프 레드 바카드 카르타블랑카 바카디 모히또 클래식이다
베일리스 레드벨벳 컵케이크
안먹어도 뭔가 그 늬낌이 오는데 아마 살일은 없어보인다
항상 궁금한 플랜테이션 럼 파인애플맛 파인애플이면 맛있을 수밖에 없잖아 끄아앙
이름만 오지게 들어본 시바스대갈 아니 시바스리갈도 팔고 있었지만
누가 줬으면 좋겠다
사먹지는 않을 듯 싶다
레몬주스 1리터 사서
유통기한 다되었던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작은거 사둬야겠다
우리집 술장에 있는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역시 하이볼엔 무난한 발렌타인이지
500ml행사때 사서 아직 다 안먹어서 있다
아마 하이볼을 잘 안먹으니 한참 더 있겠지
낄낄낄
뭐가 간만에 잡설이 긴 듯한 마트 술 시세 리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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