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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나면 개고생

[체험후기]제주도 봉봉감귤체험농장_실내 하우스 감귤따기_후기

by 래써판다 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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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가면서 귤따기 체험을 좀 하면 어떨까 싶었다

포도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같았다

하지만 좀 춥고 해서 걱정을 하다가

실내 체험을 (하우스) 할 수 있는 곳이 찾아서 방문했다

제주도 봉봉감귤체험 농장이다

여기는 입장료와 먹고 따오는 귤에대해서 추가로 그람당 구매를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설명을 잘 해주시니까

잘 보고 가자

 
 

단체가 아닌 이상 그냥 오면 된다고 적혀있어서

네비찍고 바로 갔다

주소는 위에있다.

체험안내를 설명도해주시고

이걸로 다시한번 알려주신다

지금은 레드향이 있어서 거의 1년내내 품종만 바꾸면서 계속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장이다

엄청나다 사람들이 엄청많지는 않아도 계속 꾸준히 들어오더라

 
 
 

입구에서 모자를 빌려주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수다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오고

저거 볼때마다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사진으로 남겨서 다행이었다

참고로 26년 1월기준 최저 8천원에서 1.2만원까지 하는 모자다

가게마다 달라서 항상 가격을 봤다 ㅋㅋ

봉봉맵이라고 되어있는데

내부가 꽤나크다

설명은 해주셨지만

가면서 이게 맞나 싶은 느낌으로 가다보니 나왔다

실제로 아리까리한 사람들이 꽤있어서

체험하고 나올때 여기 맞아요

여기로 가시면되요 하고 오지랖을 부렸다

껄껄껄

 
 
 
 
 

사진이 기쓰맥쓰로 나온다

너무 이쁘다

역시 고슴도치파

색감이 쨍하고

머리만한 레드향을 따는 포도라니

이건 특종이야 찍어 찰칵찰칵이다

너무 많이 욕심부려서 따지않고

다섯개정도따서

두개먹고 세개는 가져오는 걸로했다

레드향 근데 커서 거의 한개 2~300그람함 ㅋ

 
 
 

미리 저울을 달아보는 것도 할 수 있다

이런 체험도 꼭시켜야지

포도는 즐거워했다

너무 많이 따고 싶어하고

아무거나 따고싶어해서 말리는게 어려웠다

직원분이 맛있는 레드향 고르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이름대로 빨간게 맛있다고...

하우스가 꽤 큰데

은근 사이사이 들어가기 쉽지않고

막상 맛있어보이는게 뭔지몰라서 따기에 쉽지는 않았다

하우스에서 딴걸 먹는 것은 무료지만

새콤하고 막 들어가진 않았다

두갠가 먹고 나왔다

 
 

하지만 포도의 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았다는 것

그게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미운 네살에 접어들어 아주그냥 사람을 환장하게도하지만

또 다른의미로 귀여워서 환장하게 만드는 너란 녀석

 
 

동백꽃도 이쁘게 피고 농장 자체에 사진찍을 만한

포토스팟을 많이 만들어놨다

봉봉감귤체험농장 포스팅이라곤 하지만

사실은 팔불출 아빠의 포도자랑 타임이었다

 
 

제주도 공항내려 첫 체험으로 만족만족이다

저번에는 타요놀이동산 같은데 갔지만

감귤체험은 또 제주도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라서 너무 좋다

주말에 딸기체험농장도 갈건데

이거도 포도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엔딩은 아주그냥 떡실신 엔딩이다

다음은 숙소리뷰로...

추운데 실내에서 할 수 있었던 감귤따기 체험

좋은 경험이었다

자녀 있으신분들은 (연인들도 많이 오더라)

경험하시면 좋을 듯하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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