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쌀국수집이다 깔끔하게 미분당이다
톤쇼유 밑에 라인이다 부산대도 꽤나 맛난곳들이 많다
인테리어도 우드톤으로 단정하다 깔끔하다 미분당 부산대점이다
베트남 쌀국수라고 적혀있다 차분한 편백인테리어다 (편백아닙니다)
- 미분당 영업시간
미분당 영업시간이다
쉬는 날이 없다 월~ 일 까지 하고
영업시간은 11시~21시
뷁키따운은 3시~ 5시다
입구에서 부터 '안에들어가면 조용히 말해달라고 적혀있다'
여기서 조금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메뉴 메뉴판 차림표
미분당 부산대점 메뉴다
쌀국수와 사이드 메뉴, 드링크로 분류된다
쌀국수로만 6가지 종류다
진짜 쌀국수 전문점이다
주문은 입구에 키오스크로한다
가격도 있고
신용카드랑 지폐도 된다 럴수럴수 대단하다
쌀국수 1만우너대 사이드는 2500이면 괜찮은 수준인거 같다
맥주는 7천원, 6천원 비싸다
요즘 음료수도 2500원 수준이면 솔직히 비싸다 슬프다 물가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다 깔끔한 디자인이다
밖에 간판이랑 이어지는 인테리어다
이렇게 혼자서도 잘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다시한번 안내가 되어있다
조용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먹도록 옆사람에 말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조용히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조금 난 불편하긴 했다
그래도 사전에 이렇게 공지를 해놓는 거니까 또 로마법을 따라야지
오픈 키친에 가깝다 내부는
분주하게 일하신다
소스류도 이렇게 위쪽에다가 구비해두었다
필요할때 꺼내서 먹으면 된다 전반적으로 매장을 깔끔하게 잘 해뒀다
- 차돌박이 쌀국수
아니 역시 차돌박이지
미분당 부산대점의 차돌박이 쌀국수다
일단 비주얼부터 합격주고 시작한다
미분당 부산대점 차돌박이 쌀국수 일단 영롱하다 맛있다
국물이 깔끔하다 이런 느낌으로 차돌이 좀 더 추가되면 좋겠다 맛있다
면만따로 건져내서
소스류를 뿌려서 먹는게 또 이 미분당 부산대점 쌀국수의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준다
근래 먹은 쌀국수집 원탑이다
조용히 입닥치고 먹으라는거도 참을 수 있다 그정도는 감수할 수 있는 맛이다
좋은건 또보도록 하자 항공샷이다
미분당 부산대점 자리가 그리 많지는 않고 조용히 먹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긴하지만
맛자체가 상당히 괜찮다 깔끔하고 국물도 시원하고 깊은 그런 느낌의
쌀국수 맛집이다 맞다
재방문의사도 충분히 있는 미분당 부산대점 차돌박이 쌀국수 내돈내산 후기였다
당연히 주차는 안되고 주문은 밖의 키오스크다
가격은 쌀국수 1만원대 적당하면서 조금은 비싼 느낌이다
내부에서 조용히 식사만 해야하나 맛자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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